2026년판에 새로 들어온 맛집 63곳

우체국 직원이 직접 다녀보고 고른 63곳 — 순위가 아니라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.

2026년 6월에 나온 「2026년판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」에 새로 이름을 올린 63곳입니다. 이번 판 240곳 가운데 넷에 하나가 새 얼굴이고, 그만큼 지난 판의 68곳이 자리를 비웠습니다. 부산·울산·경남 37개 우체국 직원들이 해마다 자기 관할을 다시 걸어 보고 추리는 목록이라, 이 교체 폭이 곧 현장에서 달라진 것들의 크기입니다.

권역으로는 경남 32곳, 부산 24곳, 울산 7곳입니다. 한곳에 몰리지 않고 넓게 퍼져서, 부산은 15개 구·군 중 14곳, 울산은 5개 구·군 중 4곳, 경남은 18개 시·군 전역에 새 이름이 하나씩은 들어왔습니다. 비율로는 울산이 가장 크게 움직였습니다 — 현행 18곳 중 7곳이 이번에 처음 실렸습니다.

가장 뚜렷한 변화는 커피와 빵입니다. 신규 63곳 중 20곳이 카페·베이커리로, 2026년판 카페·베이커리 36곳의 절반을 넘습니다. 이 분야는 사실상 한 해 만에 다시 짜인 셈입니다. 다음이 한식 30곳, 해산물 9곳이고 일식·중식·분식이 조금씩 뒤를 잇습니다.

값은 대체로 가볍습니다. 63곳 중 38곳이 대표 메뉴 1만 원 미만에서 시작하고, 3만 원을 넘는 곳은 3곳뿐입니다. 아래 목록은 순위가 아니라 권역·지역 순으로 묶었습니다. 이름을 누르면 지도의 해당 핀이 열리고 메뉴·가격대·영업시간·길찾기를 볼 수 있습니다.

지도에서 보기

부산권24

울산권7

경남권32